6월 한달간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3곳 참여시청 2층 꿈 앤 카페, 상이군경·참전유공자에게 음료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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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보훈 메시지 컵홀더' 캠페인을 전개한다. ⓒ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보훈 메시지 컵홀더' 캠페인을 전개한다.컵홀더에는 '당신이 지켜낸 오늘, 원주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카페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참여 카페는 ▲원주시청 2층 꿈 앤 카페(시청로 1)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I got everything 카페(건강로 32) ▲SK텔레콤 원주사옥 내 I got everything 카페(서원대로 149) 등 3곳이다. 캠페인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운영된다.시민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보훈 메시지 컵홀더가 제공된 음료 사진을 촬영한 뒤 지정 해시태그(#원주시 #호국보훈의달)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무료 커피를 받을 수 있다. 단, 이벤트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된다.또한 원주시청 2층 꿈 앤 카페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증을 제시하는 상이군경 및 참전유공자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보훈은 특별한 공간이나 기념일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억되고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음료를 마시는 짧은 시간 속에서도 보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