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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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척교육문화관과 명주교육도서관을 각각 교육문화관·교육도서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운영평가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문화관과 교육도서관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기반 정량평가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정성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삼척교육문화관은 청소년 특성을 반영한 미디어·체험 융합형 독서프로그램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청소년들이 직접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이모티콘과 굿즈를 제작하는 '나만의 북모티콘 만들기'와 책 소개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어린이 홍보맨 북 트레일러' 등 미디어 창작과 독서를 접목한 차별화된 시도로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명주교육도서관은 특색사업인 '우리 동네 독서문화 공동체' 사업을 통해 지역 서점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네 서점을 활용해 작가 강연을 연 '인문학 살롱', 관내 공공기관 및 생활공간에 추천도서를 게시해 접근성을 높인 '우리 동네 북(BOOK)소리' 등 지역 자원을 극대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교육문화관·교육도서관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