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18일까지 강림2리 노구사당 일원서 개최
  • ▲ 노구문화제 사당 모습. ⓒ횡성군
    ▲ 노구문화제 사당 모습. ⓒ횡성군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대표할 슬로건으로 '왕과 백성, 함께 하는 축제 태종노구문화제'로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문화제의 주제 공모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2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심사를 거쳐 태종노구문화제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장 함축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올해 공식 주제로 전면에 내세우기로 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태종노구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림면 강림2리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확정된 주제에 걸맞게 대규모 '왕의 행렬' 재현을 비롯해 청정 자연을 걷는 트레킹 코스, 다채로운 민속문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풍성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