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기반 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본격 추진7억 규모 교육사업 실무형 인재 50명 이상 양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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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전경. ⓒ뉴데일리
춘천시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영상특수효과 콘텐츠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춘천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총 7억원 규모로 '춘천 AI-VFX 콘텐츠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AI-VFX 전문기업 모터헤드와 한림성심대가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6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연말까지 집중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0명 이상 수료, 25명 이상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지역 내 첨단 영상기업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 현업 연계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 지원까지 포함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김미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상산업의 기술적 기반을 다지고, 영상산업 생태계가 활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