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규모의 합동 단속반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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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사랑상품권 모습. ⓒ인제군
강원 인제군이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4주간 상반기 인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군은 경제산업과를 포함해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 상품권 운영대행사 등 총 7명 규모의 합동 단속반을 편성했다.군은 상품권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신규 가맹점, 지류형 상품권 가맹점 등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사전에 철저히 분석한 뒤, 의심 사례가 확인된 가맹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단속 결과 명백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및 정지, 시정 권고,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 엄중한 행정·재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투명한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점검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인제군 내 상품권 가맹점은 지류형 1559개소, 카드형 2609개소이며, 환전 및 판매대행점은 7개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