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본관·남양동·정라동·성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4대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필리핀어 등 총 5개 국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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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전경. ⓒ이달수기자
강원 삼척시가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관내 외국인 주민 증가와 전자행정 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언어 장벽으로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시는 시청 본관과 남양동·정라동·성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4대에 외국어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지원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총 5개 국어이다. 이용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모국어를 선택해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외국어 지원을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기본증명서, 토지대장 등 총 7종이다. 실제 출력되는 민원 서류는 정부 공인 서류인 한글로 발급된다.김현미 민원과장은 "언어 장벽 없는 포용적인 행정 환경을 조성해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