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영월군·정선군, 로드원·디스이즈사와 투자협약 체결21명 고용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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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가 30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에서 영월군·정선군과 함께 ㈜로드원, 디스이즈㈜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총 22억5000만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강원특별자치도
강원도 석탄산업전환지역인 영월·정선에 총 22억5000만 원을 투자하는 2개 기업이 들어선다.강원특별자치도가 30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에서 영월군·정선군과 함께 ㈜로드원, 디스이즈㈜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총 22억5000만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 박유식 도 미래산업국장, 전대복 영월부군수, 장만준 정선군 시설국장, 선상원 ㈜로드원 대표, 김원태 디스이즈㈜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로드원은 올해 약 10억 원을 투자해 영월 팔괴농공단지 내 4231㎡(1282평) 부지에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본사를 시흥시에서 영월군으로 이전한다. 이번 공장 조성에 따라 약 14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예정이다.정선군 예미농공단지에 공장 신설 예정인 디스이즈㈜는 정선군의 풍부한 임산물 식자재 자원을 활용해 수출용 비건푸드(나물류), 명란젓, 현지인 맞춤 젓갈을 제조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총 12억5000만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약 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영월과 정선에 본사 이전과 투자를 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군와 협의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