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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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 이미지. ⓒ동해시
강원 동해시가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장을 앞두고, 기존 석회석 채광산 지형과 라벤더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를 조성한다.시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한다.'하늘바람 다리'는 무릉별유천지 내 라벤더정류장과 호수보라정원을 잇는 케이블형 보도교로, 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형 출렁다리다.시는 이번 다리를 라벤더 향과 바람을 체감하는 보행 경험, 채광 절벽과 호수 경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선 동선, 무릉별유천지만의 스토리형 시설로 조성한다.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하늘바람 다리는 콘텐츠 경쟁으로 전환되는 관광 흐름 속에서, 공간의 이야기와 감성을 체험으로 구현한 사례"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