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0개 학교서 27명의 퇴직교직원 자원봉사자 참여퇴직교직원 전문성 활용해 교육활동·안전지도 등 현장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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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퇴직교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퇴직교직원 보람사업'을 운영중이라고 28일 밝혔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퇴직교직원 보람사업'은 퇴직교직원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도내 20개 학교에서 27명의 퇴직교직원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교육 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활동 지원, 학교 시설관리, 학생 등하교 안전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앞으로도 퇴직교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이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퇴직교직원에게는 보람있는 노후를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