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박물관·남이섬·삼악산케이블카 등 순차 운영관광지 특화 포토존·굿즈 판매 연계
  • ▲ 봄내크루 캐릭터. ⓒ춘천시
    ▲ 봄내크루 캐릭터. ⓒ춘천시
    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가 5월부터 관광지로 찾아간다. 

    춘천시가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찍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캐릭터 굿즈 판매를 함께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내달 2~5일은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 내달 9~10일은 남이섬, 내달 29~31일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등에서 운영되며 향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까지 확대한다.

    춘천시는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미경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