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 춘계 학술대회부터 27일 이스탄불 유럽총회 참가정부·조직위와 협력해 해외 네트워크 확대
  • ▲ 강릉시청 전경. ⓒ뉴데일리
    ▲ 강릉시청 전경. ⓒ뉴데일리
    강릉시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 홍보와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선다.

    강원 강릉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ITS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집중 홍보한다. 

    이어 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한다. 이번 총회에는 강근선 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함께 참여한다.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정부 및 조직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성공적인 총회 개최 기반을 더욱 확고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 기간 ITS 유럽(ERTICO)을 비롯한 주요 기관과 제17회 ITS 유럽총회 개최지인 이스탄불 ITS 관계자, 2027년 제33회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버밍엄 ITS 관계자 등과의 접견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2026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약 90개국 20만여 명이 참여하는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컨벤션·전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