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증대·지역 브랜드 홍보 확대
  •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횡성군이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 횡성군이 22일 오전 11시부터 세무 및 병원비 환급 도움 플랫폼인 '삼쩜삼'에서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개시한다.

    군은 '삼쩜삼'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의 자회사 디투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400만 명의 누적 가입자를 보유한 대형 플랫폼을 통해 기부 편의성을 개선한다.

    기부 희망자들은 '삼쩜삼' 앱 내 고향사랑기부 섹션을 통해 본인 인증부터 기부금 결제, 답례품 선택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플랫폼에 횡성한우 세트, 어사진미(9kg) 쌀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이용권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정옥 세무회계과장은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