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 매칭부터 항공·숙박비 일부 지원
  • ▲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개척단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수출 세미나, 수출 상담회, 유통시장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바이어 매칭, 행사장 및 차량 임차, 통역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항공료와 숙박비는 50% 범위 내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