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시립박물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오죽한옥마을 1만4000여 명 추산
  • ▲ 오죽헌 한옥마을 전경. ⓒ강릉시
    ▲ 오죽헌 한옥마을 전경. ⓒ강릉시
    강릉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오죽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등 지역 주요 관광지 관람료를 무료나 할인 혜택을 제공 받는다.

    강원 강릉시가 지역 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주요 관광지 관람료를 시민 수준으로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강릉지역 대학생 1만4000여 명 중 타지역 학생은 약 1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시가 추진중인 주요 혜택으로는 오죽헌·시립박물관 무료 입장,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관람료 3000원, 오죽한옥마을 숙박 요금 20% 할인 등이다.
  •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강릉시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강릉시
    시는 이번 감면 혜택을 통해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타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지역 체류 경험을 제공, 강릉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정주 유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이번 혜택으로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부담 없이 즐기며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