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학 탐방·야외활동·문화탐방 참여군, 경비 대부분 지원
-
- ▲ 지난해 영국 옥스퍼드 지역에서 진행된 화천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화천군
화천군이 영어교육 본고장인 영국 옥스퍼드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과 세계관을 높이기 위해서다.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8일까지 3주 간, 선발된 청소년 20명에게 영국 옥스퍼드 지역에 위치한 세인트 클레어(St. Clare’s) 영어캠프 참가 기회를 부여한다.1953년에 설립된 옥스퍼드 세인트 클레어는 매년 40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찾고 있는 명문 영어교육 전문 기관이다. 학생들은 연수 기간 세인트 클레어의 기숙사 등에서 생활한다. -
- ▲ 지난해 영국 옥스퍼드 지역에서 진행된 화천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화천군
아울러 이들 참가 학생들은 명문대학 탐방, 옥스퍼드 지역 야외활동, 대영 박물관, 트라팔가 광장, 버킹엄 궁전, 셰익스피어 생가 등 문화탐방에도 참여한다.수업료와 급식비, 기숙사 사용료, 항공권 구입 비용 등은 화천군이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거의 없다. -
- ▲ 2026 청소년 여름방학 어학연수 사전 간담회가 지난 18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군
군은 지난 18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여름방학 어학연수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최문순 화천군수는 "보다 넓은 세계를 가슴에 담아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