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주말 오전 10~오후 6시까지 운영올해 '인제신남 키링' 굿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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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청 전경. ⓒ인제군
강원 인제군의 대표 직거래 장터인 '인제 에누리 장터'가 이번 주말 문을 연다. 에누리 장터는 인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상생형 마켓이다.인제군은 오는 18~19일 우수한 농·특산물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지역 대표 직거래 장터인 '인제 에누리장터' 운영에 들어간다.에누리 장터는 산지에서 갓 수확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주민들의 손길이 닿은 수공예품 등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올해 에누리장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정기 장터 7회와 계절별 특색을 살린 특별 장터 2회를 포함해 총 9차례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
- ▲ 인제신남 키링 쿳즈. ⓒ인제군
올해는 물품 판매만이 아닌 인제만의 고유한 서사를 담은 로컬 굿즈들이 첫선을 보인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인제신남 키링' 등 인제의 지명과 이미지를 위트 있게 풀어낸 굿즈가 장터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선미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기며 인제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로컬 장터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