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엔 건강증진과 장려상엔 유통지원과·ITS추진과·체육시설사업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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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
강원 강릉시가 현장 행정의 어려움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제고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선정하고 있다.최우수상은 교통과의 '전국 최초, 검색 없는 QR 버스정보! 스마트 교통도시'가 차지했다. 담당자는 QR코드 기반 스마트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별도의 추가 검색 없이 실시간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대비 약 10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높였다.우수상은 건강증진과의 '예방에서 치료까지! 민관협력으로 완성한 취약계층 구강 건강 안심망'이 선정됐다. 담당자는 민간 의료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어르신 21명에게 1인당 최대 150만 원의 무료 진료를 지원했다.장려상엔 유통지원과의 '농기계 임대방식 전환, 우리두레 공동사용제'와 ITS추진과의 '지자체 최초, 강릉시 전역 실시간 신호정보 내비게이션 제공 서비스', 체육시설사업소의 '사전검토와 현장검증으로 완성한 고품질 인조잔디 교체'가 선정됐다.시는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담당자에 대해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기관 내·외부에 공유해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우수사례들은 현장의 문제와 제도적 한계를 적극적으로 돌파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