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 수거방식·택시 운행조건 개선·시민중심 버스 운영 등 현안 논의시외버스터미널 시설개선 통한 시민 편의·운수 종사자 복지 향상 공감
  •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8일 한국노총영서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대표자들과 만나 노동 현장과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협력을 다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자 선거단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8일 한국노총영서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대표자들과 만나 노동 현장과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협력을 다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자 선거단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8일 한국노총영서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대표자들과 만나 노동 현장과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노동의 가치가 더욱 존중받아야 하며 지역사회와 노동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생활쓰레기 수거방식, 택시 운행조건 개선, 시민 중심 버스 운영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시외버스터미널 시설개선과 관련해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터미널 환경 조성과 함께 운수 종사자들의 복지 여건을 함께 갖춰나가는 방향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육동한 예비후보는 "노사민정협의회 운영을 한국노총이 맡고 있는 만큼 더 큰 책임과 역할로 지역 노동 현안과 상생 협력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한용 의장의 리더십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