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부시장 주재, 3303억 원 목표
  • ▲ 삼척시가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삼척시
    ▲ 삼척시가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삼척시
    강원 삼척시가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삼척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 원이다.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안전 및 SOC 개선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가 추진하는 내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 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40억 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17억 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 24억 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 18억 원 등 신규·공모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또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455억 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 29억 원 △CCUS 진흥센터 구축 84억 원 △후진 자연 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 원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6억 원 등 계속사업은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기 기획예산실장은 "삼척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