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지킴이 활동·지역사회 캠페인 확대 선제 대응키로
  • ▲ 홍천군이 7일 '2025년 자살 급증 지역 사후 대응 추진 결과 보고 및 2026년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홍천군
    ▲ 홍천군이 7일 '2025년 자살 급증 지역 사후 대응 추진 결과 보고 및 2026년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홍천군
    강원 홍천군이 7일 '2025년 자살 급증 지역 사후 대응 추진 결과 보고 및 2026년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 급증 지역에 대한 지난 1년간의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심금화 도 보건 식품 안전과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 홍천군이 7일 '2025년 자살 급증 지역 사후 대응 추진 결과 보고 및 2026년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홍천군
    ▲ 홍천군이 7일 '2025년 자살 급증 지역 사후 대응 추진 결과 보고 및 2026년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홍천군
    참여기관들은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는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중심의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를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생명지킴이 활동 및 지역사회 캠페인 확대 등 선제 대응 방향을 설정했다.

    김연화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