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등 지역 현안 건의
  • ▲ 홍천군이 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홍천군
    ▲ 홍천군이 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홍천군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6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날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 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 ▲ 홍천군이 6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글로벌 항염증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항염증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홍천군
    ▲ 홍천군이 6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글로벌 항염증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항염증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홍천군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글로벌 항염증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항염증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지역 자원의 산업화와 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초기 인프라 조성과 사업화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도 지난해 12월 선정된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V밸리)'와 관련해 홍천군이 추진 중인 핵심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전상권 기획감사실장은 "지역 현안 사업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필요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