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서
  • ▲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 모습. ⓒ강릉시
    ▲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 모습. ⓒ강릉시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사업의 연속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10월까지 상설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연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두 작품이 각각 총 7회씩 진행된다. 

    공연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진다.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설공연 운영을 통해 강릉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