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중 총 5억900만 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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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의회가 3일 제348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춘천시의회
춘천시의회(의장 김진호)가 3일 제348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시의회는 춘천시가 제출한 1조766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한 결과 청렴한 직장 문화 조성, 시민축구단 육성, 재단법인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연의 예산 등 총 5억900만 원을 삭감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어 신성열 의원이 ▲애막골 새벽시장, 상생형 로컬 마켓으로의 전환, 김지숙 의원이 ▲구도심 초등학교 감소가 가져오는 지역문제, 이희자 의원이 ▲학곡지구 교통난 해결을 위한 대책 방안, 박제철 의원이 ▲춘천시 인구 정책에 대한 제안, 김보건 의원이 ▲춘천 후평 야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김진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회기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