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3900만 원 투입
  • ▲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 위치도. ⓒ태백시
    ▲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 위치도. ⓒ태백시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4억3900만 원을 투입해 태백시 먹거리1길, 먹거리2길 일원에 대해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과 도로 열선 설치(L=100m)를 추진한다.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과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해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 ▲ 먹거리길 모습. ⓒ태백시
    ▲ 먹거리길 모습. ⓒ태백시
    김동균 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먹거리길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