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팀 20명 참여직원 아이디어로 군민 체감형 시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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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이 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2기 소확행 고성 기획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성군
강원 고성군이 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2기 소확행 고성 기획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본격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철수 부군수를 비롯해 5개 팀 20명이 참여해 기획단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소확행 고성 기획단'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고성군은 지난 제1기 운영을 통해 6개 팀 26명이 참여, 총 47건의 시책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6건을 실제 군정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주요 반영 사례로는 걷기와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 반려동물 동반여행 지원, 대표 캐릭터 활용 이모티콘 제작(제공) 등이 있다.김진희 기획조정실장(단장)은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