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재육성재단, 1학기 909명께 등록금·거주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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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의 장학증서 수여식 장면. ⓒ화천군
화천군이 이달부터 지역 초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 지급을 시작한다.군은 지난달 신청 접수를 진행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한 초등학생 113명, 중학생 137명, 고등학생 112명 등 총 362명의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지원금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다.군이 각 개인별로 화천사랑카드 계좌에 지원금을 입금하면, 학생들은 이를 지역 서점과 문구점 등 지정된 업체에서 입학 관련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
- ▲ 지난해 열린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의 장학증서 수여식 장면. ⓒ화천군
화천군 인재육성재단도 2026년 1학기 지역인재육성 학자 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지급을 준비 중이다.재단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대학생 등록금 지원 468명, 거주공간 지원 433명, 고교진학우수 및 진로장려금 대상 4명 등 총 909명을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대학 학자 지원금은 등록금에서 국가 장학금을 제외한 실납입액 전액이 지급된다.거주공간 지원금은 지난해까지 매달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100%가 지원됐으나 올해부터 지급 한도가 매달 60만원으로 10만원 증액됐다.또 올해부터 세계 100대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을 위해 대학별 기본형 기숙사비 지원이 정규 학기 동안 이뤄진다. 지원 규모는 부모의 소득세 납부규모에 따라 정해진다.최문순 화천군수(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는 "화천지역 인재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