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남면 가정리서 제81회 식목행사 개최직원 200여 명 참여, 탄소흡수원 확충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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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전경. ⓒ춘천시
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복원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하기 위한 식목행사를 연다.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8일 오전 10시 남면 가정리 산77-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수종전환 벌채지를 활용해 산림을 복원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참가자들은 해당 부지에 낙엽송 7200본을 식재한다.춘천시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진 산림과장은 "재선충 피해지를 건강한 숲으로 되돌리는 데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