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묘 생산·체험 공간 확보로 주민 소득 증대·정주 여건 개선 기대
  • ▲ 횡성군이 3일 서원면 옥계2리 화훼 온실 현장에서 김명기 군수를 비롯해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횡성군
    ▲ 횡성군이 3일 서원면 옥계2리 화훼 온실 현장에서 김명기 군수를 비롯해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횡성군
    횡성군 서원면 옥계2리 마을이 사계절 내내 꽃향기 가득한 활력 넘치는 마을로 재탄생했다.

    강원 횡성군이 3일 서원면 옥계2리 화훼 온실 현장에서 김명기 군수를 비롯해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 ▲ 서원면 옥계2리 화훼 온실단지 모습. ⓒ횡성군
    ▲ 서원면 옥계2리 화훼 온실단지 모습. ⓒ횡성군
    군은 총사업비 2억5000만 원을 지원해 봄 꽃묘부터 생산이 가능하도록 총 1000㎡ 규모의 자동화시설을 갖춘 온실단지를 조성했다.

    준공된 온실단지는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들은 계절별 다양한 꽃묘를 직접 생산해 마을 경관을 가꾸고 방문객들을 위한 화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 ▲ 서원면 옥계2리 화훼 온실단지 모습. ⓒ횡성군
    ▲ 서원면 옥계2리 화훼 온실단지 모습. ⓒ횡성군
    김영동 옥계2리 이장은 "온실을 잘 운영해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장을, 방문객들에게는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서원면 옥계2리의 자랑거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각 마을이 가진 고유한 자원을 발굴하고 활성화해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