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까지 운영4월 한 달간, 금·토요일만 예약 가능
  • ▲ 송지호 오토캠핑장 전경. ⓒ고성군
    ▲ 송지호 오토캠핑장 전경.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진 동해안 최고의 해변 캠핑장인 송지호 오토캠핑장을 오는 3일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송지호 오토캠핑장 운영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4월 한 달간은 금·토요일만 예약이 가능하다. 오토캠핑장 데크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4만 원, 주말·공휴일은 5만 원이다. 통나무집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5만 원, 주말 6만 원, 성수기 8만 원이다.

    오토캠핑장을 이용할 경우 고성군 공공캠핑장 통합예약 누리집(https://gwgs.pubcamping.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매월 셋째 주 화요일 10시부터 익월 캠핑장 예약이 가능하며, 미 예약분(야영장 데크, 통나무집)에 한해 당일 선착순 현장 발매한다.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90개소의 야영장(데크)과 10동의 통나무집, 100대 규모의 주차장과 샤워장, 화장실, 음수대 및 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분전함까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백사장이 넓은 탁 트인 전용 해수욕장과 울창한 송림이 우거진 송지호(호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지호 밀리터리체험장, 전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왕곡마을 등이 위치해 있어 가족 단위 캠핑족의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