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물류비 상승 대응방안 마련·점검 현장 시찰 통해 경제단체·업체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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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가 2일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 ⓒ속초시
속초시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2일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와 기업 경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는 올해 상반기 중 1200억 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하고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적 관리에 나선다. 계약 분야에서도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고려해 납품기한 연장 및 공기 조정, 지체상금 부과 면제 검토 등 유연한 관리를 펼쳐 업체의 부담을 낮춘다. -
- ▲ 이병선 속초시장이 관내 쓰레기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방문해 수급 상황과 생산 여건을 점검하고 공급 안정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속초시
회의에 이어 진행된 현장 시찰에서는 관내 쓰레기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방문해 수급 상황과 생산 여건을 점검하고 공급 안정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
- ▲ 이병선 속초시장이 지역 경제단체와 경기 상황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 ⓒ속초시
또 지역 경제단체를 찾아 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살피고, 원재료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생활물가와 지역경제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