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맞춤형 콘텐츠·서비스로 외국인 유입 확대 성과충북 단양 등 인근 지역 잇는 1박 2일 연계 상품 출시
  • ▲ 외국인 원데이 스키캠프 운영 모습. ⓒ강원랜드
    ▲ 외국인 원데이 스키캠프 운영 모습. ⓒ강원랜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이번 동계시즌 K-컬처 활용 외국인 유치 확대에 집중한 결과, 하이원리조트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54% 증가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동계시즌 하이원리조트를 이용한 외국인 고객은 약 4만3000명으로, 지난 시즌 2만8000명 대비 뚜렷한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강원랜드가 추진해 온 글로벌 시장 맞춤형 콘텐츠 강화와 하이원리조트만의 차별화된 사계절 복합 리조트 인프라가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 ▲ 와국인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모습. ⓒ강원랜드
    ▲ 와국인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모습. ⓒ강원랜드
    특히 웰니스 '한국의 향' 조향클래스, K-푸드 만들기 등 자체 프로그램을 비롯해 정선, 영월 등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을 연계한 이색 상품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원랜드는 하이원 스키장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 전용 '원스톱 서비스 라운지'를 조성하고, 원데이 스키투어와 글로벌 스키축제 '하이원 고고스키 페스티벌'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여기에 양양국제공항 전세기와 연계해 필리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외국인 고객의 유입경로를 다각화한 전략도 실적 견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강원랜드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충북 단양 등 인근 지역과 정선 하이원리조트를 잇는 1박 2일 연계 상품을 출시해 지역 간 상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유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 K-푸드 쿠킹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모습. ⓒ강원랜드
    ▲ K-푸드 쿠킹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모습. ⓒ강원랜드
    이민호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정부 국정과제인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달성에 발맞춰 외래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 부합하는 웰니스와 운암정 다례체험 등 K-컬처를 결합한 상품서비스를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계절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