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댄싱공연장서 묘목 2만2400여 그루 무료 배부나무심기 참여 확대·탄소흡수원 인식 제고
-
-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26일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눠 주는 행사로 기획됐다. -
- ▲ 북부지방산림청이 26일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행사에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만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또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
-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나무를 나눠주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