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예약 1만 명 육박 이용료 일부 '양양사랑상품권' 환급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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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 모습. ⓒ양양군
양양군의 랜드마크인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내달 1일 운영에 들어간다.남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7만4063㎡, 54홀 규모이다. 올 3월 기준 양양군파크골프협회 회원 수가 1070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미 4월 단체 예약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개인 방문객을 포함해 한 달간 약 1만 명의 인파가 양양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양양군은 외지 방문객 이용료 8000원 중 3000원을 '양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주는 정책을 지난 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역 주민 이용료는 2000원이다.올해 운영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양양군 관계자는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양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자산"이라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