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관내 지정 마을 대상 신청 접수 ··· 총 4000명 규모체험객 1인당 최대 1만 원 지원
  •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관내 농촌체험 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외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농촌체험 휴양마을 체험 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8000만 원(군비 50%, 자부담 50%)의 예산을 투입해 약 4000명의 체험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률에 따라 지정된 관내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방문 체험객 1인당 체험비의 50%(최대 1만 원 한도)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지원받은 마을은 체험객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다채로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단 단순 숙박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반드시 체험활동이 포함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내달 3일까지 대상 마을 선정 및 사업량 배정을 완료하고, 내달 8일까지 보조금 교부 결정을 마쳐 조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고정 고객 확보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