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료기기 49개사 참가, 내수 57억원·수출 1108만불 계약추진기술경쟁력·우수성 입증황동훈 대행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
  • ▲ KIMES 2026 개막식 장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 KIMES 2026 개막식 장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동훈)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도내 참가기업이 내수 57억원, 수출 1108만불(167억원) 등 총 223억원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계약실적인 164억원보다 36% 증가한 실적이다.
  • ▲ 전시장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 전시장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는 국내 최대의 의료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국내외 1490개(국내 846, 해외 644) 기업들이 참가했고 해외바이어 5464명을 포함해 총 7만5003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 ▲ 강원공동관 부스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 강원공동관 부스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진흥원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도내 의료기기 기업 26개사(원주 23, 춘천 3)가 참가해 55개 부스 규모로 강원공동관을 운영했다.

    강원공동관에 참가한 기업들은 KOTRA가 주관한 수출상담회(GMEP 2026)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활발히 진행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공동관 외에도 도내 기업 23개사가 개별적으로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 ▲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 세미나 모습.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 세미나 모습.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진흥원은 전시기간 동안 코엑스 회의실에서 의료기기 해외인증 및 의료산업의 최신 동향을 조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약 1350명이 참석하는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황동훈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진흥원은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과 바이어 매칭, 인증 및 인허가 지원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강원공동관 부스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 강원공동관 부스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