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문화 공간 변신
  • ▲ 경포 파크골프장 전경. ⓒ강릉시
    ▲ 경포 파크골프장 전경.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경포생태저류지내 유휴 수변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경포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6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만3300㎡(1만3000평) 규모에 18홀로 구성됐다.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경포생태저류지 내에는 4월부터 담수 공간을 활용한 뱃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야간 경관 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위한 달빛 아트쇼가 계획돼 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이러한 시설들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여가 문화 확산과 더불어 오죽헌과 선교장 연계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전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