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앱 리뉴얼 실시 ··· 13일 네이버페이 추가 도입생활 밀착형 플랫폼 기능 대거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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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3일부터 강릉사랑상품권을 카카오페이와 연계한 서비스를 도입한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강릉페이를 등록하면 카드 없이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단 카카오페이 결제는 '강릉페이 가맹점'이면서 동시에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인 업소에서만 가능하다.특히 강릉시는 결제방식 다변화를 위해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앱을 내달 1일에 리뉴얼에 들어간다.이에 따라 내달 13일엔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고, 7~8월 중에는 현장 방문 없이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결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고령층을 위한 '간소화 모드(큰 글씨 기능)'가 도입된다. 앱 사용이 서툰 사용자들도 충전, 결제, 이용 내역 확인 등 핵심 기능을 큰 글씨와 단순한 메뉴 구조로 이용할 수 있게 돼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이 밖에도 개편된 앱에는 시정 소통 및 설문조사 기능, AI 챗봇 및 보조금 24 연계, 가맹점주를 위한 '사장님 서비스' 일원화 등 생활 밀착형 플랫폼 기능이 대거 탑재된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카카오페이 등 모바일 간편결제 도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강릉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관리와 시스템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