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유치·지역 경제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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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이 25일 군청 접견실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횡성군
횡성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25일 군청 접견실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은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근로자의 국내 여행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이다.환급액은 횡성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제반 행정 업무 공유, 지역 관광 콘텐츠 연계 상품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유은경 문화관광과장은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횡성군이 강원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