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소문 2청사서 정원도시국장·서울국유림관리소장 참석기관장 책임성·현장 대응력 강화
  • ▲ 소나무재선충병 협력 방제 회동 모습. ⓒ북부지방산림청
    ▲ 소나무재선충병 협력 방제 회동 모습.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20일 서울특별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서울특별시와 소나무재선충병 협력 방제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과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별 책임담당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서울특별시 소나무재선충병 책임담당관으로서 이번 회동을 주재했다.

    이번 회동에는 김영환 서울특별시 정원도시국장을 비롯해 서울 지역을 담당하는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울 지역(강남·서초·노원)의 재선충병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방제의 필요성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방제 기간 내 실효성 있는 대응을 추진하고 인접 시·군으로의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기관 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사진 왼쪽)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논의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사진 왼쪽)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논의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서울 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비교적 경미한 만큼,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초기 단계에서 전략적으로 대응해 청정 지역으로 전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산 확보와 전문인력 배치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