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삼척종합운동장·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정 장소서선착순 인당 3본 이내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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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삼척시민 내나무 갖기 캠페인 모습.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오는 21일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삼척시민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시는 21일 오전 9시 삼척종합운동장과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정 장소에서 선착순으로 1인당 3본 이내의 묘목이 무료로 배부된다.준비된 묘목은 매실나무, 자두나무, 감나무, 살구나무, 대추나무 등 유실수와 조경수를 포함한 총 14종, 2만2000여 본이다.시는 행사 당일에 나무심기 방법 교육과 산불 예방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산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박태민 산림과장은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산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생활 속 녹색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