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늘내린농업인대학 개강
  • ▲ 2026 하늘내린농업인대학 입학식 장면. ⓒ인제군
    ▲ 2026 하늘내린농업인대학 입학식 장면. ⓒ인제군
    인제군이 사과 재배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강원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지난 4일 인제군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늘내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하늘내린농업인대학에는 총 107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이 가운데 기초과정은 72명으로, 총 17회에 걸쳐 77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35명이 참여해 17회에 걸쳐 총 85시간의 교육을 이수한다.

    기초과정은 사과 재배를 처음 시작하거나 새롭게 도전하려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심화과정은 기존 사과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선미 농업기술과장은 "하늘내린농업인대학이 사과 재배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