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서,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산불예방·임업직불제 홍보 캠페인 진행
  • ▲ 2026년 내 나무갖기 캠페인 행사 홍보물. ⓒ동부지방산림청
    ▲ 2026년 내 나무갖기 캠페인 행사 홍보물. ⓒ동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이 오는 13일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강원일보와 공동으로 '2026년 내 나무갖기 캠페인 행사'를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과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날 강릉시민의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 7종 1만3500본을 비롯해 약용수, 조경수 등 15종 2만5500본을 무상으로 분양한다. 유실수와 산나물류는 교환권으로, 이외 수종은 교환권 없이 선착순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또 봄철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임업직불제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를 잘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전 국민이 나무심기와 산불예방 등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