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안정 지원·지역경제 활성화·미래 산업 육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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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안내문. ⓒ홍천군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총 898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오는 6일 군의회에 제출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당초 예산 8227억 원보다 759억 원(9.2%)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8225억 원과 특별회계 761억 원으로 구성됐다.군은 민생 안정 지원(275억), 지역경제 활성화(382억), 미래 산업 육성(71억), 법정 필수사업 등에 31억 원을 편성했다.민생 안정 지원 분야에는 서석·남면 파크골프장 조성 16억 원, 내면 고원국민체육센터 건립 15억 원, 수변공원 조성 40억 원, 농작물재해보험 20억 원, 경로당 신축 및 보수 16억 원 등 군민의 건강과 안전, 농가 안정 지원, 맞춤형 복지 사업들이 편성됐다.또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도로 인프라 개선 79억 원, 지방상수관로 확장 104억 원, 도민 체전·전국대회 등 스포츠마케팅 분야 22억, 관광시설 확충 7억, 홍천사랑상품권 발행 18.3억 원 등 SOC 인프라 개선, 생활 인구 증대,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사업이 편성됐다.지역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K-BIO 첨단도시 종합지원센터 조성 27억 원, K-BIO 첨단도시 행복 주택 건립 11억 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지역발전 종합계획 수립 5억 원 등 위기 극복 및 도약을 위한 미래 준비에도 투자를 확대한다.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홍천군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전상권 기획감사실장은 "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에 편성한 예산이 분야별 목적에 따라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