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핵심항목 중심수두·백일해·결핵 등 발생 시나리오별 실전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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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5개 핵심항목 집중 점검'과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각급 학교가 개학 직후 감염병 대응 준비를 완벽히 마칠 수 있도록 '신학기 대비 감염병 예방 준비 사항 확인 점검표'를 보급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전형 모의훈련을 강화한다. 이번 훈련은 수두, 백일해, 결핵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감염병을 시나리오화해 진행된다.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꼼꼼한 점검과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