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전문 인지자극·돌봄 서비스 제공
  • ▲ 치매안심센터 전경. ⓒ양양군
    ▲ 치매안심센터 전경. ⓒ양양군
    양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내달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환자 쉼터는 낮 시간 동안 경증 치매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흥미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술활동, 원예활동, 작업치료, 웃음치료, 보드게임, 실버인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타인과의 소통을 통한 정서적 지지 및 사회적 접촉을 확대할 방침이다.

    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송영(차량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