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4층 1963㎡규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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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복지문화센터 전경. ⓒ인제군
강원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추진 중인 인제복지문화센터 신축공사가 현재 공정률 90%를 기록하며 준공을 향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인제복지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수요를 아우르는 생활SOC 거점 시설로 가족센터와 노인생활문화센터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밀착형 공간이다.사업 대상지는 인제읍 남북리386-11일원으로, 현재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센터는 지상 4층 1963㎡규모로 조성되며, 1~2층에는 가족센터, 3~4층에는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가족센터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자녀 언어교실, 가족·개인 상담실, 사무실과 함께 커뮤니티실, 북카페, 공유주방 등 가족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노인생활문화센터에는 탁구장, 방음공간과 마루공간을 갖춘 동아리실, 다목적홀이 있어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조성된다.총사업비는 99억8000만 원 규모로, 군은 현재 진행 중인 인테리어 공사를 포함한 모든 공정을 3월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수탁기관 선정과 운영 준비를 거쳐 4월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김은희 주민복지과장은 "인제복지문화센터는 복지와 문화, 공동체 기능을 함께 담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준공까지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개관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