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공유·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 방향·이용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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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이 지난 20일 북면 월학리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청년과 함께 시작하는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설명회'를 열었다. ⓒ인제군
강원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지난 20일 북면 월학리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청년과 함께 시작하는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설명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청년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섰다.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청년단체와 청년 기업·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제군 청년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 방향과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인제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과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해 청년커뮤니티센터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활동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운영설명회가 열린 청년커뮤니티센터는 북면 월학리 1849-6번지(구 효자분교)에 조성된 청년 거점 공간이다.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173.72㎡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12월 조성을 마쳤다. 센터 내부는 커뮤니티카페(90㎡), 청년랩(46㎡), 공용공간(43㎡) 등으로 구성됐다.커뮤니티카페는 카페 기능을 중심으로 회의와 공유주방, 쉼터 역할을 겸하는 다기능 공간으로 운영되며, 청년랩은 사무·회의를 비롯해 상품 시연·품평, 네트워킹, 교육·컨설팅,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디지털 정보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약 4900㎡ 규모의 야외마당은 쉼터와 카페형 야외공간으로 조성돼 플리마켓 등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각종 행사와 상설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채진석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운영설명회는 청년정책 참여를 넓히고 청년커뮤니티센터 이용 활성화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라며 "청년들의 의견을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년 활동과 지역을 잇는 실질적인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