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체류·경제효과 성과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강화
  • ▲ 김명기 횡성군수가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서 실시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을 수상했다. ⓒ횡성군
    ▲ 김명기 횡성군수가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서 실시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을 수상했다. ⓒ횡성군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이 개최한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을 수상했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는 5일간 약 32만6000 명의 방문객과 축제장 내 판매액 36억5000만 원,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 원을 기록했다.

    지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의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농·축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낸 점이 축제경제부문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했다.
  • ▲ 김명기 횡성군수가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서 실시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을 수상했다. ⓒ횡성군
    ▲ 김명기 횡성군수가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서 실시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을 수상했다. ⓒ횡성군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횡성한우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관광, 문화가 상생하는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