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기능 유지하면서 생활 불편 최소화
-
- ▲ 원주시가 지난 20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원주시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지난 20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사업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단구동 1646·1664번지와 관설동 1654·1670번지 일원의 완충녹지 일부를 활용해 기존 노상주차장을 확장하는 것으로, 기존 61면에서 120면이 증가한 181면으로 확대된다. 총사업비는 약 20억 원이며, 올해 5월 착공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
- ▲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시
시는 1·2차 주민설명회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녹지 활용 범위와 주차면 규모 등을 조정했다.고동철 교통행정과장은 "녹지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