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두릅 재배 7농가 7ha 12톤 생산 출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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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농한기 농가 소득원 창출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땅두릅을 본격 출하한다. ⓒ홍천군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선화)가 겨울철 농한기 농가 소득원 창출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땅두릅을 본격 출하한다.땅두릅은 봄에 나오는 두릅보다 석 달 가까이 먼저 출하가 가능하다. 농약을 칠 필요가 없는 친환경 작물이라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홍천군은 농한기 틈새 소득원 발굴을 위해 땅두릅 재배면적 확대와 기술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시설원예 농가에 전열선과 코코피트(코크피트)배지 등을 지원하며 고품질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 ▲ 현재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홍천 땅두릅은 2kg당 3만8000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홍천군
현재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홍천 땅두릅은 2kg당 3만8000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0% 높은 수준으로, 겨울철 마땅한 소득원을 찾지 못했던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홍천군은 가격 추이를 분석한 결과, 3~4월로 갈수록 시세가 상승하는 경향을 확인하고 농가별로 가온 시기를 조절하도록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초까지 총 12톤(t)의 땅두릅을 생산·출하할 계획이다. -
- ▲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농한기 농가 소득원 창출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땅두릅을 본격 출하한다. ⓒ홍천군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철 촉성 재배 기술을 보급해 땅두릅 재배단지를 확대하고, 겨울철 농한기 소득작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재배단지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